
발달장애인과 함께 제품 생산이 가능할까요? 저희는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거 정말 우리가 만든 거예요? 완성된 제품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작업장 안은 잠시 조용해졌습니다. 투명한 밀봉포장 안에 단정하게 들어찬 건강식품 하나. 그걸 바라보던 한 친구가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이거 우리 만든 거예요?” 굼벵이를 키우고, 말려서 분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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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우리가 만든 거예요? 완성된 제품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작업장 안은 잠시 조용해졌습니다. 투명한 밀봉포장 안에 단정하게 들어찬 건강식품 하나. 그걸 바라보던 한 친구가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이거 우리 만든 거예요?” 굼벵이를 키우고, 말려서 분말로...

사료를 넘어 성능까지 고려합니다 저희는 사료를 그저 먹는 것 이상의 의미로 접근합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산란율, 폐사율, 증체율, 악취 감소까지 고려한 기능성 펫 사료입니다. 기존의 급여용 사료에서 벗어나, 성능 중심의 개발 요청이 늘고 있는 요즘 시장의 트렌드를

새로운 희망을 싣고 힘차게 도약하는 병오년, 올 한 해 모든 순간이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변함없는 신뢰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와 가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말 저녁, 식탁에 함께 앉아있던 중학생 조카가 휴대폰을 들이밀었습니다. “이거 이모 회사 맞죠? 충청남도 뉴스에 나왔는데, 상 받았대요.” 화면을 보니 낯익은 기사 제목이 있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소식을 다룬 지역신문 보도. 이미 알고 있던...

문자 한 통에도 마음이 담기면 12월 25일 오후 5시 그날은 택배도 일찍 끊기고, 사무실도 평소보다 조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한 건, 올해 함께한 분들께 보내는 인사문이었습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짧은 문장을 오랫동안

사육장 한쪽에서 굼벵이 먹이를 주던 오후였습니다. 구석에 쌓인 찌꺼기를 청소하다 보니, 손에 묻은 흙 냄새와 함께, 올 한 해가 주마등처럼 떠올랐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사육과 청소지만, 그 안엔 우리가 쌓아온 기술과 실험, 그리고 수많은 대화들이 녹아 있습니다. 12월

“이거 키우는 건가요?” 처음 굼벵이를 받아본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통 안에 꿈틀대는 유충을 보고 “이게 건강식품 원료라고요?” 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저희 HMO건강드림은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일명 굼벵이를 기반으로 단백질 원료를...

그냥 퇴근하려던 날, 전화 한 통 12월의 저녁은 유난히 빠르게 어두워집니다. 택배 마감까지 겨우 맞추고 사무실 불을 끄려던 찰나,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받게 됐습니다.” 한동안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손끝이 얼얼할...

저희 팀도 처음엔 ‘머리카락으로 뭘 알 수 있을까?’ 하는 관점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연구를 깊이 들여다볼수록, 모발 속엔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건강 정보들이 꽤 많이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래서 저희는 ‘닥터팩토리 모발분석서비스’를 단순한 검사 도구가...

곤충 단백질이 '파워'를 얻었다고요? 퇴근길,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뉴스 한 줄이 귀를 붙잡았습니다. “정부, 식용곤충 단백질 명칭 개선 추진... ‘파워프로틴-아이(I)’로 통일.” 잠시 멈춰 섰습니다. 그 이름, 저희에겐 꽤 큰 의미였거든요. HMO건강드림은...

포장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달라지는 고객반응 어느 날 주말, 대형 마트의 곡물 코너를 지나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쌀 포대가 있었습니다. 늘 보던 익숙한 지역 브랜드인데 자세히 보니 쌀 포장재의 재질이 바뀌었더군요. 기존의 투박한 비닐 포대 대신, 무광의 두툼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문득 멈춘 적이 있습니다. 예전의 식품 코너에는 투박한 건강식품들이 쌓여 있었는데, 요즘은 색감도 부드럽고, 글자도 세련됐고, 무엇보다 '먹고 싶게 생긴' 건강식품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제는 맛이나 성분뿐만 아니라 '보여지는 이미지'도 제품의...

12월, 다시 돌아보게 되는 순간들 12월이 되면 유독 사무실 공기도 달라집니다. 창밖의 햇살은 짧아지고, 택배 박스에는 한 해의 마지막 제품들이 담겨 나갑니다. 정리하는 손길 틈마다 문득문득 스쳐갑니다.아마도 2025년이 끝나간다는 사실 때문이겠지요.특히 저희처럼...

출근길에 사무실 옆 텃밭을 지나다 보면, 초록 잎 사이로 무언가 꼼지락거리는 걸 종종 보게 됩니다. 처음엔 눈을 피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익숙합니다.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흔히 말하는 ‘굼벵이’입니다. 저희 HMO건강드림에선 이 작은 생명체에서 고단백질 원료를...

‘몸이 무거운 날’의 공통점 요즘 같은 환절기엔 유독 몸이 무거운 날이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커피를 마셔도 집중이 안 되고, 하루 종일 나른한 기분이 이어지죠. 단순히 날씨 탓일까 싶기도 하지만, 가끔은 정말 이상하리만치 에너지가 바닥을 칩니다....

가을 끝자락, 여러분의 루틴을 위한 작은 배려 요즘 들어 "또 오른대요?" 하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특히 매일 꾸준히 챙겨 드시며 몸의 변화를 기대하시는 건강기능식품 이라면, 가격 변동 소식에 민감해 집니다. 저희도 이 문제로 회의를 많이 했습니다. 늦가을의 해가...

퇴근 후 한번씩 들르는 편의점에서 음료수 쪽을 살펴보면 자주 먹던 시원한 탄산음료나 달콤한 커피 대신, 진열대 한쪽을 가득 채운 피로 회복을 약속하는 드링크, '이너 뷰티'를 강조하는 콜라겐 젤리, 그리고 우유 코너만큼이나 넓어진 단백질 음료들이 보입니다. 이 많은...

저는 아침에 항상 같은 카페에 들릅니다. 카페2층에 PT 스튜디오가 있는데, 같은 시간에 같은 얼굴들을 마주치게 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을 끝내고 나가며 단백질 음료를 들고 가는 모습을 보며 “저 단백질, 정말 저 사람에게 필요한 걸까?” 라는 생각이...

‘단백질’이 많다고 다 같은 단백질은 아닙니다 마트에 가면 단백질이 강조된 제품들이 참 많습니다. 우유, 두부, 계란은 기본이고, 요즘엔 단백질바, 단백질빵, 단백질음료까지 종류가 다양하지만 이 안에 들어 있는 단백질, 과연 얼마나 내 몸에 잘 흡수될까? 라는 생각을...

점심으로 우유 들어간 크림파스타를 먹고 나서, 오후 내내 책상 앞에 앉아 배를 쓰다듬고 있던 날이 있으셨나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먹고 나서 더부룩한데, 또 먹게 되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커피에 우유 한 방울 안 넣으면 섭섭하고, 빵집에서 고소한 크림빵을 보면...

밤 8시, 작은 루틴의 시작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늘 그 시간쯤입니다. 저녁 8시. 늦은 식사도 마무리됐고, TV 소리도 잠잠해지는 시간. 그런데 이 시간에 꼭 무언가를 챙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자는 전 ‘하나’를 꼭 드시는 분들 이야기입니다. 며칠 전,...

출근길에 지하철 광고판을 바라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건강을 떠올릴 때, 어떤 이미지를 가장 신뢰할까?’ 초록빛 들판? 실험실 속 실험장비? 아니면 운동하는 사람의 모습일까요? 회사에서 브랜드 관련 회의를 하고 온 날이라 더 그런 생각이...

업무가 끝난 늦은 오후, 사무실 안을 정리하다 보면 묘하게 머릿속도 함께 정돈되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내부 청소를 하며 팀원들과 조용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제는 다름 아닌 ‘새로 개발 중인 제품 이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작은 일 같지만, 제품 이름을 짓는 건...

아침에 눈을 떴는데 갑자기 숨쉬기가 답답한 날이 있습니다. 창문을 열어도, 따뜻한 물을 마셔도 좀처럼 코막힘이 가시지 않을 때면, '이번 가을도 또 시작이구나' 싶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는 분들이라면 이 계절의 시작이 반갑지만은 않으실 거예요. 출근길에 들리는...

요즘 식탁이 말해주는 변화 주말 장을 보러 갔을 때의 일입니다. 평소처럼 채소 코너를 지나 육류 코너에 들어섰는데, 문득 눈에 띈 코너 하나가 있었습니다. ‘고단백·저지방’이라는 문구와 함께 곤충을 활용한 시식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죠. 망설이다가 한 입...

언제나 함께해주신 덕분에 든든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보름달처럼 환한 미소로 가득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따뜻한 밥상, 즐거운 이야기 나누시며 넉넉한 마음으로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 HMO건강드림 대표 손태현...

첫인상에 모든 것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퇴근길에 오랜만에 들른 편의점에서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음료 코너 앞, 익숙한 브랜드와 새로 나온 제품들이 섞여 있는 진열대. 그런데 눈길이 멈춘 건, 맛도 성분도 아닌 포장 때문이었습니다. 색상 하나, 문구 하나가 이렇게까지...

목요일 오후, 서울 양재 aT센터에는 평소보다 유난히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가을마다 열리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때문이었는데요, 올해는 저희 HMO건강드림 도 처음으로 참가업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농업인, 식품회사 관계자, 연구기관...

오늘 회사에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홍성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을 운영하시는 김구 이사장님, 제주도에서 오신 정석왕 이사장님, 그리고 사회복지학과 김승룡 교수님까지—세 분이 저희 HMO건강드림을 방문해주셨어요. 단순히 인사를 나누는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세 분 모두...

양계장에서 시작된 변화? 며칠 전, 홍성에 있는 '크로바양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저희가 개발한 기능성 사료를 닭에게 먼저 적용한 실험 농장입니다. 사료를 바꾼다고 해서 바로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진 않지만, 양계장 사장님은 벌써부터 “닭이 덜 예민해졌다”는...

회사에 그림이 걸려 있다는 것 출근길에 발걸음이 느려졌습니다. 복도 한 켠이 이완규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되었기 때문이죠. 붓질 속에 담긴 따뜻한 색감, 추상과 구상이 교차하는 그 표현이, 왠지 모르게 저희 회사와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이완규 작가님과

출근길, 회사 정문 앞에서 멈춰 섰습니다 요즘 날씨는 반팔 입기엔 쌀쌀하고, 긴팔은 또 덥고. 출근길 발걸음도 괜히 설레는데요. 오늘은 더 그랬습니다. 회사 정문 앞에서 괜히 한 번 더 뒤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왜냐고요? 회사 입구에 ‘피카소갤러리’라는 작은 간판이...

출근길 자주 들리는 텃밭에서 멈춰섰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텐데, 요즘은 그런 순간조차도 놓치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다루는 소재가 바로 ‘작은 생명’에서 출발하기 때문이죠. 사무실로 돌아와 오늘의 작업을 확인했습니다. AMP 펩타이드 생산 일정이 잡혀

예전엔 늘 우유 한 컵, 계란 등으로 단백질을 챙겼는데는데, 요즘은 각양각색의 단백질이 정말 많고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가 단백질을 고르는 기준이 바뀌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한때는 무조건 고기, 그 다음은 유청단백질, 그리고 어느 순간 식물성으로...

출근길, 문득 떠오른 생각 하나 아침 공기가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다 보니 출근길에 괜히 기분이 달라지더라고요. 사무실 근처 텃밭 옆을 지나가는데, 작게 움직이는 무언가가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굼벵이 한 마리였습니다. 이제는 낯설지 않지만, 그래도 볼...

출근길마다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은 뭐가 잘 나가요?”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종사한다고 하면 가족, 지인, 심지어 스포츠센터 강사님까지.. 꼭 한 마디씩 묻곤 하시죠. 건강은 모두의 관심사 이니까요. 최근에는 ‘당뇨 관리에 좋은 원료’ 쪽으로 문의가 몰리고...

당 수치가 또.. 며칠 전, 친구 어머니의 건강검진 결과를 듣고 나서였습니다. 평소보다 혈당 수치가 조금 더 올라갔다고 하더군요. 당장 큰 문제는 아니라지만, 그 말에 가족들 모두 긴장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식사 조절 좀 해야겠다”, “운동 다시...

아침 6시, 집을 나서는 길에 유난히 하늘이 맑았습니다. 평일보다 조금 더 빠른 출근, 오늘은 당연히 회사가 아닌 '현장'으로 가는 날이었습니다. 수원 컨벤션센터. 전국에서 각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들이 모이는 '전국팔도박람회'에 참가하기로 했거든요. 이 박람회는...

아들이 요즘 갑자기 ‘소고기 빠’가 됐습니다. 도통 야채는 입에도 안 대고 뭐만 먹을지 고르라고 하면 “차돌박이 주세요” “양념하지 마요” 둘 중 하나예요. 아직 여섯 살인데도 말이죠. 물론 ‘입 짧은 육식 파’입니다. 반찬은 잘 못 골라도 단백질은 늘 먼저 찾는 걸...

요즘도 오전 10시가 되면 어김없이 엄마한테 전화가 옵니다. “밥은 먹었니?” 그 뒤에도 이어지는 긴긴 건강 설교는 매번 생각이 많아지게 합니다. “약은? 비싼거야. 큰맘 먹고 산거니 꼭 챙겨먹어” 건강기능식품을 만든다고 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지...

매일 아침, 아버지께 타 드리는 따뜻한 보리차 한 잔. 항상 정해진 시간에 약과 건강식품을 챙기시는 모습…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꼭 맞는 제품을 만들고 있나?’ HMO건강드림의 두 번째 건강기능식품 ‘DE단백100’은 그런 고민에서...

매일 아침, 출근 전 물 한 잔과 함께 ‘홍삼제조파워’ 한 포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된 지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엔 "굼벵이를 먹는다고?"라는 생각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 제품을 누구보다 먼저, 망설임 없이 복용하셨습니다. 바로 저희 아버지...

사업은 처음입니다. 항공기를 배우던 사람이었고, 설계도와 계산에 익숙했던 제가 굼벵이를 키우고, 제품을 팔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아버지의 연구를 이어받으며 시작했지만, 제품만 좋다고 되는 게 아니었습니다. 좋은 제품도 알려지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 , 그걸...

건강기능식은 보통 어렵습니다. 이름도 낯설고, 형태도 부담스럽죠. ‘몸에 좋다니까’ 억지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그걸 바꾸고 싶었습니다. 기능은 확실하지만, 일상적인 건강식 . 맛과 감성, 경험이 담긴 단백질. 그래서 만든 이름이 Peptory 입니다.

처음 제품 개발을 시작했을 때, 우리가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였습니다. “가족이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아버지는 15년간 굼벵이 단백질을 연구했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만들 때 가장 신경 쓴 건 성분보다 신뢰 였습니다. 굼벵이는 깨끗하게 키우면, 인체에 매우 좋은...

우리가 키우는 건 곤충이 아닙니다. 작은 가축 , 그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흰점박이 꽃무지 굼벵이는 단백질 자원으로서 효율이 매우 뛰어납니다. 소나 돼지처럼 많은 사료와 물, 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깨끗하게 키울 수 있고, 무항생제, 무농약이

“굼벵이를 키웁니다.” 이 말에 대부분 고개를 갸웃합니다. 곤충을 왜 키우냐고, 먹는 거냐고 묻습니다. 저도 처음엔 어색했습니다. 미국에서 항공을 전공했고, 항공기와 하늘이 더 익숙했던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외동아들입니다. 그리고 제 아버지는 15년 동안 굼벵이...

이렇게 오래 걸릴줄이야.. 월요일 아침, 늘 그렇듯 커피잔을 들고 모니터 앞에 앉았는데, 메신저 창에 ‘PBS 펩타이드 박스 디자인 3차 시안 왔어요~’라는 메시지가 떠 있었습니다. 디자인만 보면 하루만에 결정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보니 생각보다 더 힘든 건 그...

요즘은 낯선 공간에 내 물건을 처음 진열해볼 때의 기분을 자주 느낍니다. 마치 새집에 이삿짐을 들이는 날처럼, 설레고, 긴장되기도 하고요. 어제는 폭염을 뚫고 내포에 다녀왔습니다. HMO 건강드림이 개발한 굼벵이 단백질 제품을조만간 오픈할 ‘펩토리(PEPTORY)’...

요즘 아침 공기가 제법 서늘해졌습니다.여름 끝자락인가 했더니 또다시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고… 뭔가 계절조차도 갈팡질팡하는 느낌인데요.이상하게 이럴 때가 가장 바쁘고 뭔가 집중하게 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출근길, 사무실 옆 텃밭을 지나다가 굼벵이 한 마리와..

굼벵이 단백질 제품을 준비하면서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기능성과 시장 반응’이었습니다. 그동안도 단백질 기반의 건강기능식품은기회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공부(?)하면서체험도 해보고, 트렌드도 계속 보아왔는데요. 이번엔 그중에서도조금 결이 다른,조금 더 명확한 목적을...

처음엔, 조카의 질문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이거 정말 실제로 먹는 거예요?” 요즘 저희 사무실에 종종 출몰하는 조카가어느 날 택배 박스를 열어보다가 물어본 말인데요. 그 안에는 저희가 개발 중인 건강식품 샘플이꽤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환' 형태의

하루를 여는 방식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예전엔 아침 출근하면서 습관처럼 커피부터 손에 들고 시작했는데요—요즘은 원물 분말을 섞은 한 컵의 건강 음료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건강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챙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나름대로 이런 생각도...

요즘 회사 가는 길이 조금은 설렙니다. 몇 년째 익숙하던 사무실 풍경이랄 게 있었는데요.최근에는 1층에서 들려오는 공사 소리마저 왠지 반가운데요. 무슨 일이 있었냐면...HMO 연구소 1층에 곧 오픈할 ‘Peptory 카페’ 때문입니다. “굼벵이 단백질로 음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