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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곤충 단백질이 문제였습니다, 농림축산부 과학기술대상에서 장관상 받은 이유

그 곤충 단백질이 문제였습니다, 농림축산부 과학기술대상에서 장관상 받은 이유

그냥 퇴근하려던 날, 전화 한 통 12월의 저녁은 유난히 빠르게 어두워집니다. 택배 마감까지 겨우 맞추고 사무실 불을 끄려던 찰나,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받게 됐습니다.” 한동안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손끝이 얼얼할...

2025. 12. 16.HMO건강드림
식용 곤충 건강식품 브랜드 이미지, 어떤 방향이 맞을까요? 과학적 신뢰 vs 자연친화 감성

식용 곤충 건강식품 브랜드 이미지, 어떤 방향이 맞을까요? 과학적 신뢰 vs 자연친화 감성

출근길에 지하철 광고판을 바라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건강을 떠올릴 때, 어떤 이미지를 가장 신뢰할까?’ 초록빛 들판? 실험실 속 실험장비? 아니면 운동하는 사람의 모습일까요? 회사에서 브랜드 관련 회의를 하고 온 날이라 더 그런 생각이...

2025. 10. 24.HMO건강드림
식용곤충 굼벵이에서 분리한 PBE2441 균주, 비염 기능성 환 제품에 쓰이는 이유는?

식용곤충 굼벵이에서 분리한 PBE2441 균주, 비염 기능성 환 제품에 쓰이는 이유는?

아침에 눈을 떴는데 갑자기 숨쉬기가 답답한 날이 있습니다. 창문을 열어도, 따뜻한 물을 마셔도 좀처럼 코막힘이 가시지 않을 때면, '이번 가을도 또 시작이구나' 싶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는 분들이라면 이 계절의 시작이 반갑지만은 않으실 거예요. 출근길에 들리는...

2025. 10. 17.HMO건강드림
굼벵이 유정란 - 항바이러스 기능 사료  먹인 유정란, 단백질 식품으로 주목! 크로바 양계식품

굼벵이 유정란 - 항바이러스 기능 사료 먹인 유정란, 단백질 식품으로 주목! 크로바 양계식품

양계장에서 시작된 변화? 며칠 전, 홍성에 있는 '크로바양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저희가 개발한 기능성 사료를 닭에게 먼저 적용한 실험 농장입니다. 사료를 바꾼다고 해서 바로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진 않지만, 양계장 사장님은 벌써부터 “닭이 덜 예민해졌다”는...

2025. 9. 23.HMO건강드림
이완규 작가 전시 방문 후기 – 굼벵이 단백질 건강식품 회사에서 예술을 이야기하는 이유

이완규 작가 전시 방문 후기 – 굼벵이 단백질 건강식품 회사에서 예술을 이야기하는 이유

회사에 그림이 걸려 있다는 것 출근길에 발걸음이 느려졌습니다. 복도 한 켠이 이완규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되었기 때문이죠. 붓질 속에 담긴 따뜻한 색감, 추상과 구상이 교차하는 그 표현이, 왠지 모르게 저희 회사와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이완규 작가님과

2025. 9. 19.HMO건강드림
완전 단백질 찾는다면? 식물성·동물성 대안 넘어 ‘제3의 단백질’이 주목받는 이유

완전 단백질 찾는다면? 식물성·동물성 대안 넘어 ‘제3의 단백질’이 주목받는 이유

예전엔 늘 우유 한 컵, 계란 등으로 단백질을 챙겼는데는데, 요즘은 각양각색의 단백질이 정말 많고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가 단백질을 고르는 기준이 바뀌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한때는 무조건 고기, 그 다음은 유청단백질, 그리고 어느 순간 식물성으로...

2025. 9. 9.HMO건강드림
굼벵이 단백질 펩타이드 – 전국팔도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단백질 제품 반응은 이랬습니다 - HMO건강드림

굼벵이 단백질 펩타이드 – 전국팔도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단백질 제품 반응은 이랬습니다 - HMO건강드림

아침 6시, 집을 나서는 길에 유난히 하늘이 맑았습니다. 평일보다 조금 더 빠른 출근, 오늘은 당연히 회사가 아닌 '현장'으로 가는 날이었습니다. 수원 컨벤션센터. 전국에서 각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들이 모이는 '전국팔도박람회'에 참가하기로 했거든요. 이 박람회는...

2025. 8. 25.HMO건강드림
아이 단백질 걱정될 때, 우유 말고 '이걸' 찾는 부모님이 늘었다는 얘기 - 우리아이 첫 단백질

아이 단백질 걱정될 때, 우유 말고 '이걸' 찾는 부모님이 늘었다는 얘기 - 우리아이 첫 단백질

아들이 요즘 갑자기 ‘소고기 빠’가 됐습니다. 도통 야채는 입에도 안 대고 뭐만 먹을지 고르라고 하면 “차돌박이 주세요” “양념하지 마요” 둘 중 하나예요. 아직 여섯 살인데도 말이죠. 물론 ‘입 짧은 육식 파’입니다. 반찬은 잘 못 골라도 단백질은 늘 먼저 찾는 걸...

2025. 8. 21.HMO건강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