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출근 전 물 한 잔과 함께 ‘홍삼제조파워’ 한 포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된 지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엔 "굼벵이를 먹는다고?"라는 생각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 제품을 누구보다 먼저, 망설임 없이 복용하셨습니다. 바로 저희 아버지 – 지금의 HMO건강드림 창업자, 손진성 대표님입니다.
아버지의 건강에서 시작된 개발
사실 ‘홍삼제조파워’의 시작점은 연구소도, 실험실도 아니었습니다.
오랜 전, 아버지께서 간에 낭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으셨을 때였죠. 치료 약물 외에 보완적으로 무언가를 찾고 계셨고, 그렇게 접하게 된 것이 ‘굼벵이 유충’입니다. 흔히 말하는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이죠.
당시는 ‘굼벵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이미지 때문인지, 아무리 도움이 된다고 해도 흔쾌히 먹겠다는 분이 거의 없던 시절이었어요. 하지만 아버지는 직접 드셔보시고 몸의 변화를 경험하셨습니다. 정기적으로 받던 검사 결과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보였고요.
그때부터였습니다. 아버지는 굼벵이를 성분으로 한 ‘진짜 건강식’을 만들어보자고 결심하셨죠.
왜 홍삼과 함께 조합했을까?
제품의 이름은 ‘홍삼제조파워’입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조'라는 단어를 “만들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겠지만, 저희에겐 조금 다르게 다가옵니다.
‘제조(蠐螬)’는 한자어로 굼벵이를 뜻하는 말입니다. 한방에서는 오래전부터 해독, 보혈, 면역력 증대에 도움이 되는 귀한 약재로 굼벵이를 사용해 왔고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성분도, 사람들이 먹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지죠. 많은 사람들이 굼벵이에 대해 여전히 '징그럽다', '거부감 든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굼벵이 단백질이 기본 건강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누구나 조금 더 익숙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조합을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홍삼’이었죠.
홍삼은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건강소재이자,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밝혀진 원료입니다. 굼벵이 단백질과 홍삼 추출물, 이 둘을 조합하면 기능도 맛도 많은 사람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아버지 손맛(?)과 실험실의 시행착오
제품 개발 초창기는 늘, 실험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가장 어려웠던 건 ‘맛’이었습니다. 원물 그대로 사용한 굼벵이 추출물은, 좋은 효능에도 불구하고 냄새나 뒷맛 때문에 선뜻 복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아버지는 본인이 직접 드실 수 있어야 한다는 강한 원칙을 가지고 계셨고, 그 기준이 상당히 높으셨죠.
매일 직접 시험하고, 맛을 보고, 농도를 조정하고, 홍삼의 배합 비율을 점검하며 수십 번 넘게 레시피를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홍삼제조파워’라는 달콤하고 깔끔한 파우치 유형 제품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낯섦을 극복하는 이름, 그리고 기능
사실, 제품 용기나 네이밍 때문에 바이어 분들로부터 “이거 그냥 홍삼이에요?”라는 질문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제품 뒷면을 살펴보시면 명확해집니다.
-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추출물
- 6년근 홍삼
- 벌꿀, 생강 등 보조 성분
이 모든 것을 깔끔하게 담아낸 파우치 한 포는,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흡수 방식까지 최적화한 구성입니다.
그리고 정식 HACCP 제조라인에서 꼼꼼한 품질관리까지 거쳐 생산되기 때문에, 유통 채널에서도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건강은 귀찮아지면 안 됩니다
우리는 소비자도, 바이어도, ‘편의성’을 기준으로 움직입니다.건강식이라고 설명이 복잡하고, 맛이 거슬리고, 복용 방법이 까다롭다면... 결국 손이 잘 안 가게 되겠죠.
그래서 저희 제품이 지향하는 바는 아주 단순합니다.
- 익숙한 맛
- 간편한 복용
- 확실한 기능
'먹을 수 있는 굼벵이'가 아니라, '먹고 싶은 건강제품'이 되기 위해 저희는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의 건강에서 시작된 이야기.거기에 기술과 시장의 언어를 더한 제품, ‘홍삼제조파워’는 저희 HMO건강드림의 첫 번째이자, 여전히 가장 소중한 제품입니다.
혹시라도 굼벵이 제품에 흥미를 갖고 계시거나, 차별화된 건강 기능식품을 유통망에 구성해보고자 하신다면, 이 제품만큼은 한번 음미해보실 만하다고 자신 있게 권해드립니다.
“먹어본 사람이 다시 찾을 맛”그게 바로 저희가 제품을 설계하고, 만드는 기준입니다.
HMO건강드림 손태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