굼벵이 창업 스토리 5편 - 항공을 전공한 창업자, 마케팅을 배우는 이유

2025. 8. 8.
HMO건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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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 창업 스토리 5편 - 항공을 전공한 창업자, 마케팅을 배우는 이유

사업은 처음입니다.

항공기를 배우던 사람이었고,

설계도와 계산에 익숙했던 제가

굼벵이를 키우고, 제품을 팔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아버지의 연구를 이어받으며 시작했지만,

제품만 좋다고 되는 게 아니었습니다.

좋은 제품도 알려지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

그걸 이제야 실감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거의 매일 강의를 듣고 사람을 만납니다.

마케팅, 브랜딩, 콘텐츠, 고객 경험.

사람들을 만나고, 피드백을 받고,

낯선 언어들을 하나씩 익히는 중입니다.

 

말 한 마디, 문장 하나, 이미지 하나에

고객의 신뢰가 갈리더군요.

무언가를 팔기 위해서가 아니라

왜 이걸 만들었는지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그게 더 중요한 시대라는 걸 배워가고 있습니다.

 

아직 미숙합니다.

하지만 진심이 있다는 건 확실합니다.

 

제품은 정직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 가치를 전달하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고객은 바쁩니다.

건강은 챙기고 싶지만, 복잡하길 원하진 않죠.

그래서 저는 단순한 언어로,

가볍지만 진심 있는 방식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이제 막 첫 발을 뗐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하나입니다.

건강은 어렵지 않아야 한다는 믿음.

그걸 세상에 전하는 것이

지금 제가 해야 할 진짜 ‘비행’입니다.

 

 

HMO건강드림 손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