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에서 시작된 변화?
며칠 전, 홍성에 있는 '크로바양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저희가 개발한 기능성 사료를 닭에게 먼저 적용한 실험 농장입니다. 사료를 바꾼다고 해서 바로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진 않지만, 양계장 사장님은 벌써부터 “닭이 덜 예민해졌다”는 말을 자주 하십니다. 닭이 건강하면 병에 덜 걸리고, 항생제 사용도 줄어듭니다.
이번에 적용된 사료는 일반 사료와 다르게 굼벵이 단백질이 포함돼 있고, 무엇보다 항바이러스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실험 결과에서 99.43%의 바이러스 감소 효과가 확인됐고, 저희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금 더 과감한 시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 사료를 먹인 닭이 낳은 “굼벵이유정란”을 정식 제품으로 선보이는 일입니다.

식탁 위 단백질, 이제는 ‘기능’이다
달걀은 단백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식품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단순히 단백질 함량만 보고 고르지 않으시죠. 어떻게 키워졌는지, 무엇을 먹고 자랐는지까지 따져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이나 부모님 식단을 챙기는 분들은 더 그렇죠.
그런 흐름 속에서 ‘굼벵이 먹인 유정란’은 꽤 설득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굼벵이는 본래 단백질 함량이 높은 곤충으로, 이미 동물 사료 원료로 주목받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항바이러스 성분까지 담은 저희만의 배합 기술을 더해, 단순한 건강식이 아닌 ‘면역 기능까지 고려한 단백질 식품’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다양한 양식산업 의 기능성 사료
이번 사례는 시작일 뿐입니다. 저희가 개발한 기능성 사료는 단지 닭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일부 축산 농가와도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돼지, 소, 심지어는 새우 양식에도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확장되면, 단백질 식품의 정의가 조금씩 바뀌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안전하고, 기능성 있고, 사료 단계에서 검증된 단백질. 저희가 바라는 미래의 단백질 모습입니다.

작은 선택이 만든 단백질의 변화
항바이러스 기능성 사료는 아직 시장에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신중하게 접근하고, 더 많은 데이터를 쌓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HMO 건강드림은 고객 여러분에게 새로운 단백질 경험을 꾸준히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HMO건강드림 대표 손태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