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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곤충 건강식품 브랜드 이미지, 어떤 방향이 맞을까요? 과학적 신뢰 vs 자연친화 감성

2025. 10. 24.
HMO건강드림
2분 읽기
식용 곤충 건강식품 브랜드 이미지, 어떤 방향이 맞을까요? 과학적 신뢰 vs 자연친화 감성

출근길에 지하철 광고판을 바라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건강을 떠올릴 때, 어떤 이미지를 가장 신뢰할까?’ 초록빛 들판? 실험실 속 실험장비? 아니면 운동하는 사람의 모습일까요?

회사에서 브랜드 관련 회의를 하고 온 날이라 더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우리 브랜드는 어떤 이미지로 기억돼야 할까’를 고민했습니다. 건강이라는 주제를 두고도 다양한 방향이 가능하니까요. 자연친화적인 느낌도 좋고, 과학적인 신뢰도 중요하고, 기능 중심의 결과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브랜드를 설명하는 단어, 쉽게 정해지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 HMO건강드림은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제품력에 자신은 있는데, 그만큼 브랜드 이미지도 잘 잡아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막상 ‘우리 브랜드를 한 단어로 설명하라’고 하면, 말이 막힙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신뢰는 생기지만 딱딱하고 거리감이 생길 수 있고,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면 편안하지만 전문성이 약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내 디자이너들과 함께 기존 로고 시안을 네 가지로 나누어 놓고, 각각의 이미지가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의견을 나눠봤습니다. 한 가지는 초록색 잎사귀를 강조했고, 또 한 가지는 분자 구조를 형상화한 로고였습니다. 기능적 키워드를 강조한 로고도 있었고, 한글 타이포 중심의 따뜻한 이미지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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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들은  어떤 이미지를 신뢰할까?

우리가 고민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제품을 선택하는 사람, 즉 소비자나 구매 담당자들이 우리 브랜드를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OEM·ODM 협업을 고려하는 고객일수록 브랜드의 ‘이미지 톤’에서 신뢰감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제품의 기능만 보고 결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번에 상담했던 한 유통사 담당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소비자는 뭔가 믿을 수 있는 느낌이 있어야 선택하더라고요. 요즘은 그게 ‘과학적’일 수도 있고, ‘자연스러움’일 수도 있어요.” 이 말이 오늘 저희 회의의 시작이었습니다.

 

결론은 하나, 방향은 ‘균형’입니다

오늘 논의 끝에 저희가 내린 결론은 ‘하나만 고르지 말고, 균형을 맞추자’였습니다. 제품 패키지에는 기능 중심의 핵심 메시지를 담고, 브랜드 전반의 비주얼 톤은 자연친화적이고 따뜻하게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나 제품 소개서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과학적 근거와 수치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사실 브랜드는 한 번에 정해지는 게 아니고, 고객과의 접점을 통해 계속 조정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고민도 그 흐름 속 하나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작은 선택들을 나누겠습니다. 브랜드는 결국, 믿음의 집합이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HMO건강드림     손태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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