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점박이꽃무지기반의 기술력, 건강 식품으로써 어디까지 왔을까?

2025. 11. 28.
HMO건강드림
2분 읽기
 흰점박이꽃무지기반의 기술력, 건강 식품으로써 어디까지 왔을까?

12월, 다시 돌아보게 되는 순간들

12월이 되면 유독 사무실 공기도 달라집니다. 창밖의 햇살은 짧아지고, 택배 박스에는 한 해의 마지막 제품들이 담겨 나갑니다. 정리하는 손길 틈마다 문득문득 스쳐갑니다.아마도 2025년이 끝나간다는 사실 때문이겠지요.특히 저희처럼  생소한 원료를 다루는 회사라면 더 그렇습니다.  실제로 의미 있는 변화들을 만들어왔는지를 자꾸 되묻게 됩니다.

 

꽃무지 유충에서 시작된 기술, 지금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일명 굼벵이. 저희가 이 생명체를 건강식품 원료로 택한 지 벌써 15년이 넘었습니다. 2025년 현재, 저희는 그 기술을 5단계 사육 시스템으로 완성했으며, 유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PBS 펩타이드라는 기능성 원료로 정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단백질을 기반으로 AI 건강 분석 솔루션 Dr.PEPTORY와도 연계하여 개인 맞춤형 제품까지 제안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사육 기술이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는 셈입니다.

 

a67424a0-f1ce-408b-a8e5-2bb4dca284ba.jpeg올해의 진짜 수확은 ‘사람들과의 연결’

기술적으로 보면 올해도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항균 단백질의 기능성 분석, 해외 특허 출원, 유럽 수출 채널 확보까지. 하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의외로 작고 일상적인 순간들이었습니다.

  • 장애인분들과 함께한 사육 작업장의 반복 공정 설계
  • 아이들을 위한 ‘우리아이 첫 단백질’ 시식회
  • 펩토리카페에서 열린 지역 작가 전시회

이런 활동 속에서 제품이 아니라, 기술이 사람과 연결되는 방식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기술보다 믿음을 먼저 설계합니다

앞으로의 과제도 명확합니다. 기능성 단백질 시장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소비자에게 낯설고, 때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환경에서 사육됐는지, 기능성은 어떤 방식으로 입증됐는지—이 모든 정보를 더 쉽게, 더 투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단백질 하나를 만들더라도, 그 안에 담긴 가치가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되도록요.

 

 기능과 신뢰로  믿음을 주는 ...

2026년에도 저희 HMO건강드림은  믿음을 기준 삼아 움직이겠습니다.

단백질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건강을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흰점박이꽃무지 기반 기술로, 기능성과 신뢰를 모두 갖춘 새로운 단백질 기준을 만들어가겠습니다.

 

 

HMO건강드림 손태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