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단백질 걱정될 때, 우유 말고 '이걸' 찾는 부모님이 늘었다는 얘기 - 우리아이 첫 단백질

2025. 8. 21.
HMO건강드림
3분 읽기
아이 단백질 걱정될 때, 우유 말고 '이걸' 찾는 부모님이 늘었다는 얘기 - 우리아이 첫 단백질

아들이 요즘 갑자기 ‘소고기 빠’가 됐습니다. 도통 야채는 입에도 안 대고 뭐만 먹을지 고르라고 하면 “차돌박이 주세요” “양념하지 마요” 둘 중 하나예요. 아직 여섯 살인데도 말이죠. 물론 ‘입 짧은 육식 파’입니다. 반찬은 잘 못 골라도 단백질은 늘 먼저 찾는 걸 보면, 어쩌면 우리 몸은 제때 보충할 것들을 스스로 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걸 느낀 건, 이번 제품을 준비하면서였어요.

조금은 낯선 이름의 제품입니다. ‘우리아이첫단백질’. 줄여서 ‘우첫단’이라고들 부르게 될 것 같아요. 준비하면서 사내에서도 “이거 애들용이에요?” 하는 질문이 많았는데요, 실제론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먹을 수 있는 단백질 제품입니다. 제품을 만든 배경에는 ‘처음’에 대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처음 먹는 것, 처음 익숙해지는 맛

사람은 어떤 맛에 가장 먼저 익숙해질까요? 대부분은 아이 때 먹던 걸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하고 선호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유식의 입자감이나 우유의 단맛, 어릴 적 간식으로 먹던 과자 같은 기억도요. 단백질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요즘은 아이들도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다는 걸 꽤 많은 부모님들이 알고 계십니다. 최근 들어 “우유는 잘 안 먹으려고 해요” “치즈는 먹긴 하는데 부족한 것 같아서…” 하는 문의가 늘었어요.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은 알지만, 아이가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어야 하고, 혹시나 우유만큼 영양이 충족이 안 되면 어쩌나 싶어 망설이시는 거죠.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우유보다 흡수 잘 되고, 우유랑도 잘 어울리고, 첫 단백질 경험으로 좋은 구성으로요.

 

‘우유만큼’이 아니라, ‘우유보다’ 나은 걸

‘우리아이첫단백질’은 처음부터 “우유 대용”처럼 만들진 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이가 우유 대신 떠올릴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흡수가 빠른 저분자 단백질 중심이고요, 단백질원으로는 굼벵이에서 추출한 PBS 펩타이드가 핵심입니다.

“굼…벵이요?”라고요?

네, 물론 직접 굼벵이를 갈아 넣은 형태는 아닙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원료는 이미 수차례 가공 과정을 거쳐 무취·무맛화된 저분자 단백질이고요, 여러 테스트에서 알러지 반응 가능성이나 안심 기준도 확인된 상태입니다.

기존에도 어른 대상 제품에는 이 단백질을 많이 활용해왔는데요 (‘생기가득’, ‘DE단백100’ 같은 제품들에서요), 이번엔 아이 기준으로 다시 원료를 재조합하고, 맛과 입자, 용량까지 아이가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다듬었습니다.

 

 

단백질을 처음 접할 때

이건 저희가 내부 기획팀 회의 때도 자주 나온 이야기인데요—처음 먹는 단백질이 ‘거부감 있는 맛’이면, 그다음부터도 계속 안 먹으려는 경우가 흔하잖아요. 그런 점에서 이 제품의 방향은 분명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익숙한 맛으로, 이름처럼 ‘처음 단백질의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자.

실제 제품을 처음 마셔본 저희 직원 자녀들도 “우유보다 구수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던데요, 억지로 삼키지 않게 하기 위한 조율에는 꽤 시간이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그 과정은 의미 있었습니다. 굼벵이라는 생소한 단백질이 거부감 없이 어릴 때부터 익숙해 질 수 있다면, 건강식에 대한 반감도 많이 줄어들 테니까요.

 

젓가락질보다 먼저

한 번쯤은 “이거 먹어도 돼요?” “몇 살부터 먹을 수 있나요?” 같은 질문을 받게 되니까요. 우첫단은 그런 고민을 고려해 이유식을 막 시작한 시점부터 섭취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요즘 관심 주시는 바이어 분들 중엔 ‘유아 간식 유통라인’ 또는 ‘어린이 전문 건강식품 시리즈’로 이 제품을 편입시키고 싶은 곳들도 계시고요, 이에 맞춰 입점 제안서나 시식 구성도 간단히 준비 가능합니다.

 


 

'우리아이 첫 단백질'은 우유보다 더 좋은 단백질이라는 말보다는, 잊히지 않을 단백질 첫경험을 위한 제품입니다. 단순한 원료나 기능이 아니라, 처음 먹이기에 적합한 맛, 구조, 활용도—그 감각에 집중한 제품입니다.

기능성으로 보면 ‘생기가득’이나 ‘DE단백100’과 구성은 조금 다르지만, 결국 이 제품도 같은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단백질을 매일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을까.

그 답 중 하나가 ‘기억의 출발점에 놓는 것’이라면, 우첫단은 꽤 괜찮은 응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쁠 때일수록, 우유 한 컵 챙기듯 습관처럼 드실 수 있게요.

 

조금은 생소한 굼벵이 단백질,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HMO건강드림손태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