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오전 10시가 되면 어김없이 엄마한테 전화가 옵니다. “밥은 먹었니?” 그 뒤에도 이어지는 긴긴 건강 설교는 매번 생각이 많아지게 합니다. “약은? 비싼거야. 큰맘 먹고 산거니 꼭 챙겨먹어”
건강기능식품을 만든다고 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지 물으십니다.믿고 드실 수 있는 좋은 품질을 유지하려다 보니, 가격은 자연스럽게 따라 올라가게 되고, 그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장벽이 된다는 것.
이번에 새로 출시한 ‘생기가득’과 ‘활기가득’은 그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품질과 가격 사이
HMO건강드림이 지금까지 선보인 제품들을 보면, 고흡수 단백질과 PBS 펩타이드(저분자 펩타이드)가 핵심 기반이에요. 특히 ‘굼벵이 단백질’이라고 하면 반응이 확 갈립니다. 간혹 낯설어하시기도 하지만, 효능을 아는 분들에겐 “그거 진짜 효과 있더라”라는 피드백도 자주 들어요.
문제는… 가격.
가볍게 쉽게 꾸준히 복용하기엔 약간 버거운 느낌이 있었다는 걸 솔직히 인정 합니다. 팩 하나하나를 아껴 드시는 사용자들을 보면서 “우리가 과연 ‘지속 가능한 건강’을 돕고 있나?” 하는 고민이 들었어요.
그래서 접근 방식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핵심 성분인 PBS 펩타이드 함량을 조정해보자. 물론 원가에 영향이 큽니다. 하지만 그냥 줄이기만 하면 그것도 곤란하기에, 각 제품에 다른 강점을 더해서 정비했습니다.
생기가득, 활기가득 – 이름에도 방향이 있습니다
‘생기가득’은 한방 소재를 풍부하게 보강한 제품이고, ‘활기가득’은 비타민 계열의 원료를 추가해 영양 밸런스를 강조했습니다.둘 다 굼벵이 단백질은 유지하되, 부원료 조합을 달리해서 입맛과 생활 패턴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했어요.
특히 제조 공정에서 맛을 다듬고 풍미를 개선하는 데 공을 많이 들였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굼벵이 들어간 제품은 쓰고 냄새 날 것 같아서 꺼려진다”는 소비자 목소리도 상존했거든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료 배합은 물론, 열처리와 숙성 과정까지 꽤 많은 테스트를 반복했습니다. 지금은 첫 제품보다 확실히 더 부드럽고, 호불호가 줄어들었다는 평을 듣고 있어요.

브랜드는 ‘신뢰’가 필요하니까
이번 출시와 함께 한 가지 더 도전한 게 있는데요. 바로 광고 모델입니다.배우 사미자 선생님을 모델로 모셨습니다.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거의 ‘믿음의 얼굴’ 같다는 평을 받는 분이죠. 정겹고, 신뢰감 있고, 꾸밈없이 진솔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과 잘 맞았어요.
실제로 제품 촬영 현장에서 “나도 이거 챙겨먹을게요” 하시며 사진을 찍으셨을 때, 저희 팀 다 같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품 자체보다도, 제품을 믿고 드시는 사용자의 ‘실제 경험’이 가장 강한 마케팅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가격 접근성이 좋았다고요?”
“이건 일반 건기식 코너에 둬도 되겠네요. 사미자 님이 모델인 것도 신뢰도가 확 올라가요.”
예전엔 굼벵이라고 하면, 기능성 위주거나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이번엔 ‘접근성 있는 선택지’로 평가를 받는 점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물론 모든 걸 한번에 만족시킬 수는 없겠죠. 하지만 최소한 ‘좋은 성분, 부담 없는 가격, 꾸준히 섭취 가능한 구조’라는 세 가지는 이번 제품 개발에서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판단했던 기준이었습니다
건강이라는 건 어느 날 갑자기 필요해지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늘 가까이 두고, 작더라도 꾸준히 챙길 수 있어야 진짜 의미가 생긴다고 생각해요.
‘생기가득’과 ‘활기가득’은 그런 의미에서 HMO건강드림이 내놓는 또 다른 제안입니다.이제 단백질도, 펩타이드도,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괜찮게. 오늘 아침 밥상 옆에도 부담 없이 둘 수 있는 그런 제품이길 바랍니다.
혹시 아직 굼벵이 단백질에 대해 낯설거나, 사미자 선생님의 얼굴이 반가워 찾아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쪽이든 반갑습니다.좋은 건강은 가까운 데에서부터, 조금 가볍게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HMO건강드림 손태현




